온라인 커뮤니티 연계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10일까지 모집
  • ▲ 청년 농업인 딸기 수확 모습.ⓒ당진시
    ▲ 청년 농업인 딸기 수확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지역 청년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와 협력해 농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 농가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원 12만 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 농가에는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이 지원되며, 선정된 농가는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 게시판을 통해 홍보와 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1982년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으로, 온라인 홍보와 직거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