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협약…관광·문화 협력 확대4월 25일 개막, 원예·치유 콘텐츠로 30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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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31일 충남도청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및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가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김태흠 충남지사는 31일 도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충북도 관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지원과 관광·문화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각 시도는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관광객 유치, 기업 참여 확대,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김 지사는 “충청권이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야외정원과 세계작가정원, 치유정원 등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공간도 마련된다.개막식과 폐막식, 공연·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