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평화·공존 가치 민주시민 육성"
  • ▲ 31일 홍성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31일 홍성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1일 홍성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열고 제3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관계기관과 교원, 북향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또 통일플러스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련 교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