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원의 아침밥' 홍보 이미지.ⓒ국립공주대
    ▲ 천원의 아침밥' 홍보 이미지.ⓒ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3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공주·천안·예산 3개 캠퍼스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해 학업 집중도와 건강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5000원 상당의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다.

    캠퍼스별 운영 시간은 공주캠퍼스 오전 8시 30분(웅비학생관 GS), 천안캠퍼스 오전 9시(학생회관 CU·기숙사 챌린지하우스), 예산캠퍼스 오전 8시(학생식당)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공급량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사업으로 약 3만 명 이상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호 총장은 “안정적인 공급과 위생 관리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학생 부담 1000원 외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000원, 대학 1000원, 지자체 1000원이 추가 지원되며, NH투자증권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