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후원으로 실질 지원 확대양방·한방 포함 연말까지…거주 6개월 이상 부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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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보건소.ⓒ금산군
금산군이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직접 지원에 나섰다.특히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후원을 기반으로 난임부부 시술비를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차원의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31일 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난임 치료 비용 부담을 낮추고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다.지원 범위는 도비 지원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다.특히 양방 시술은 물론 한방 치료 비용까지 포함해 지원 폭을 넓혔다.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041-750-4383)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