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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고마곰 어린이체험관을 돌러 보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기존 백제오감체험관을 어린이 중심의 놀이·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고마곰어린이체험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개관식은 어린이들과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이 함께한 가운데 명칭 제막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체험관은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개선 요구에 따라 2025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재정비됐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족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공간은 층별로 백제 역사 체험 주제를 담았다. 1층은 ‘세계에서 만나는 백제’를 주제로 대외 교류와 해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2층은 공산성 놀이터와 캐릭터 체험 공간을 통해 ‘공주에서 만나는 백제’를 구현했다. 지하 1층은 도서와 휴식을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됐다.체험관은 4월 10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임승수 시 문화유산과장은 “어린이들이 백제 역사를 처음 접하는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무령왕릉과 왕릉원, 백제문화전당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