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통합교육 기반 마련… 특수학급·전문인력·통학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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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국 충남도의원.ⓒ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조례안은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 확충, 교원 및 전문인력 확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 등 실질적 지원 근거를 담았다.또 교육감이 통합교육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특수학급 설치 확대와 지역 간 균형 배치를 추진하도록 했다. 아울러 통학 편의 보장과 현황 조사, 순회교육 교원 및 행동중재 전문가 등 전문인력 확충 내용도 포함됐다.이용국 의원은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장애학생의 실질적 통합교육 여건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