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9월까지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
  • ▲ 장항스카이워크 모습.ⓒ서천군
    ▲ 장항스카이워크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4월 1일부터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소요 시간을 고려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린다. 

    이에 따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 설치로 장애인과 노약자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따라서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조대현 군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연장했다”며 “서천의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