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배수관 문제 해소…2500세대 '맑은 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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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4월 2일부터 맑은 수돗물 공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된 노후 배수관으로 인해 적수 민원이 잇따랐다.이에 시는 ‘올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두 지역에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이번 조치로 해미르아파트 등 공동주택 약 2500세대가 혜택을 받게 됐다.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료 시 신도안·엄사지구 6개 단지, 약 3,500세대에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해진다.시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송·배수관 교체와 함께 민원 지역 중심의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체감도 높은 개선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