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체험·안전 강화로 즐기는 장승문화 한마당
  • ▲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포스터.ⓒ청양군
    ▲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포스터.ⓒ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대표 향토 축제인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을 주제로, 전통 장승문화에 현대적 체험 요소를 더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장승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장승 브랜드관’을 새롭게 운영하고,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 목공 체험, 스탬프 투어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공연 역시 지역·청년 예술인 중심으로 구성해 타악 퍼포먼스와 색소폰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한다.

    군은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통해 교통·소방·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행사 전 합동 현장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로 ‘사고 제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축제는 장승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관광 축제”라며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