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150톤 판매·매출 15억 원 돌파…전년 대비 2억 증가MZ세대 참여 확대·글로벌 콘텐츠 강화로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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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행사장 모습.ⓒ논산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방문객 67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30일 논산시에 따르면 나흘간 축제에서 판매된 딸기는 150톤, 매출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약 2억 원 증가했다.개막 첫날부터 전국 각지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딸기 판매뿐 아니라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등 디저트 부스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고, 체험·공연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SNS 홍보를 통해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캐릭터 ‘스윗벨과 삼총사’ 굿즈는 조기 품절과 예약 판매로 이어졌고, 스마트팜 홍보관과 딸기 디저트 카페 등 신규 콘텐츠도 호평을 받았다. -
- ▲ 외국인들이 딸기로 만든 재품을 구매하고 있다.ⓒ논산시
대기업 참여와 휴식 공간 확대는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음식점·카페·숙박업소 전반에 경제 효과를 확산시켰다.이번 행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둔 프레엑스포 성격으로, 논산딸기의 글로벌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엑스포를 통해 세계 딸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