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전문가 7명 구성…세입·세출 집행 적정성 집중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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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충북도의회
충청광역연합의회가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재정 점검에 착수했다.의회는 30일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12일간의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김광운·안경자 의원을 포함해 세무사, 회계사, 전직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와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을 선출하고 향후 검사 방향과 일정을 공유했다.노금식 의장은 "결산은 재정 운영의 실질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결산검사 결과는 앞으로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