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드형 계룡사랑상품권.ⓒ계룡시
    ▲ 카드형 계룡사랑상품권.ⓒ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것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4월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 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미사용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도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