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앤팜치유정원·품품농원, 충남 12곳 중 포함38개 항목 통과…체류형·전통체험 프로그램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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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치유 농업시설(팜앤팜치유정원)ⓒ부여
부여군 치유농업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에 진입했다.30일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옥산면)과 품품농원(남면)이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 12개소 가운데 2곳이 포함됐다.이번 인증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 시설·인력·운영체계·프로그램 효과 등 38개 항목을 평가해 기준 충족 시설만 선별했다.판앤팜치유정원은 자연·동물·원예·식생활을 연계한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보였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인증은 부여군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촌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