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 연계 전략으로 지역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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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 다문화 인식개선 뮤지컬 공연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전국 18개 특구를 대상으로 기반 구축, 사업 성과, 차년도 계획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당진은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전략성과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 ‘3기 특구’로 지정돼 해외 인재 유치와 교육·취업·정주를 연계한 모델 구축, 교육과정 혁신 등을 추진해왔다.특히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학교·대학·지역 산업을 연결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시는 올해에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지구촌 친구’ 뮤지컬 확대, 국제교류 및 IB 시범학교 운영 등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봉순 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교육 경쟁력 강화가 곧 지역 경쟁력”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