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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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전천후 육상훈련 기반을 갖춘 전문 체육시설을 개관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장’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총사업 80억 원(국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생활·전문체육 복합시설로, 6레인(각 135m) 실내 트랙과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다.사업은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지난해 6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령 육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시는 이번 시설 개관으로 선수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체육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성과”라며 “시민과 선수가 모두 만족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