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터미 관계자가 스위스 제네바 국제 심사위원들에게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애터미
    ▲ 애터미 관계자가 스위스 제네바 국제 심사위원들에게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애터미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기술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애터미는 협력사 일렉트리와 공동 개발한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가 제51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특별상과 동상,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5개국 1000여 점이 출품되는 세계적 발명 행사로, 혁신성과 기술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다. 

    한국 대표단도 총 15개 수상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수상 기술은 전기천공과 역이온토포레시스를 활용한 피부 관리 장치로,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에 미세 통로를 형성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방식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