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교육·치유 아우르는 산림관광 거점 조성…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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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에서 이완섭 시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운영·시설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시장과 관계자,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리센터와 전시온실을 중심으로 한 공간 배치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사계 정원, 오색수국원, 무지개붓꽃과원, 숲속 쉼터 등 테마 공간과 함께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형 와송마루실도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보완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시장은 “가야산 수목원을 전시·교육·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