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공급 중단설 사실 아냐…안정적 공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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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나타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당진시는 27일 “현재 보유 재고와 연간 계약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확산된 가격 인상 및 공급 중단설에 대해서도 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특히 현재까지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할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시장 동향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과도한 구매는 오히려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