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46건 맞춤형 상담 처리 성과, 생활 불편부터 취업까지 촘촘한 밀착 지원
  •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아산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가 장애인들의 일상 속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산시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생활, 취업, 권익 보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창구’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의 노력은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로는 생활·교통·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170건, 역량 강화 83건, 보장구 및 권익 옹호 상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에게는 상담 즉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유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연간 7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