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아산·당진서 펼쳐지는 봄꽃·축제 여행꽃과 바다, 역사와 감성 어우러진 충남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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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충남 4월호를 통해 봄 축제 홍보 이미지.ⓒ충남도
충남도가 봄꽃과 축제를 한눈에 담은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태안·아산·당진 등 도내 대표 봄 명소와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태안에서는 4월 25일부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려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관광을 선보인다.꽃지해수욕장 낙조와 안면도수목원, 코리아플라워파크 튤립축제, 해양치유센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아산은 4월 28일부터 ‘성웅 이순신축제’를 개최해 충무공 정신을 기린다.현충사와 곡교천 은행나무길, 신정호정원, 피나클랜드 등 역사·자연·체험이 어우러진 관광코스를 제안한다.당진에서는 4월 9일부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열리고, 삽교호 관광지와 드론 라이트쇼, 합덕제·골정지 벚꽃 명소 등이 봄 여행객을 맞는다.이와 함께 천안·부여·보령·서산 등 충남 전역에서도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꽃 성지’가 펼쳐진다.도는 철도 할인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