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케줄러·지도 서비스로 체류형 관광 강화
  • ▲ 관광통합플랫폼 화면 모습.ⓒ예산군
    ▲ 관광통합플랫폼 화면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관광정보를 한데 모은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정식 운영은 4월 1일부터다.

    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관광지·숙박·음식·체험·축제 정보를 통합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플랫폼에는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추사고택 등 주요 관광지와 숙박·체험시설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지도 기반 검색과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 코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축제·행사 소식과 관광지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 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