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간 협력 강화…경기장·안전·교통 등 준비 점검
-
- ▲ 도민체육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1차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점검 자리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경기장 정비,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홍보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청정·행복·참여·감동·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남은 기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