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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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왼쪽)과 윤기형 의원이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과 윤기형 의원이 25일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강화와 공공의료 기능 중심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이날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정책을 단순 유입에서 정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의원은 정부와 충남도의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도 이탈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지 확보 어려움과 소득 불안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이어 “농지·주거·판로·금융이 연계된 ‘원스톱 정착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농지 선임대 후매수 ▲농촌형 행복주택 확대 ▲공공급식 쿼터제 도입 ▲기업 연계 유통 ▲리턴팜 프로그램 ▲디지털 농업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은 공공의료 취약지역 지원 문제를 제기했다.윤 의원은 “책임의료기관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민간병원이라는 이유로 지원이 제한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논산 백제병원의 경우 연간 34만 명 외래환자와 2만 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등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원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공공과 민간 구분이 아닌 실제 수행 기능을 기준으로 한 지원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며, 시설 개선과 재정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두 의원은 각각 청년농업인 정착 기반 강화와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