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이순신 축제 콘텐츠로 관광도시 위상 강화
  • ▲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아산시.ⓒ아산시
    ▲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아산시.ⓒ아산시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관광 행사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독창적인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는 한편, 2023년과 2025년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충무공의 도시’라는 상징성에 맞춰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현충사 달빛야행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알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도와 협력해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성과”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