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소상공인 상생 위한 혜택 확대
  • ▲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서천군
    ▲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연매출 30억 원 초과 업소는 제외된다.

    해당 업소에서 상품권으로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 추가 캐시백이 제공된다.

    기존 할인율을 포함하면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위생·주방용품 및 소독 지원과 함께 시설개선과 상·하수도 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도록 지원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