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4월 1일 국회 소통관…전통 각자 예술 20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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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품 ‘이산해 귀거래사’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각자장’ 보유자인 박학규 선생의 전시회를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소통관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박학규 선생의 작품 20점이 소개되며 △사유의 예술 △공간의 미학 △자연의 순환 △전통의 확장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주요 작품으로는 추사 세한도, 불이선란도, 이산해의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다.박학규 선생은 “국회에서 전시를 열게 돼 뜻깊다”며 “각자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