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세레나호 6월 출항 준비 점검2028년 기항 요청·중국발 크루즈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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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에서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크루즈 유치 및 운항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열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대산항 국제 크루즈선의 안정적 운항에 뜻을 모았다.특히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항하는 코스타세레나호 출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여객 수속과 안전 관리, 주차장 정비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해당 크루즈는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며, 오버나잇 체류와 현지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된다.아울러 시는 영국 크루즈 선사 ‘노블 칼레도니아’의 2028년 대산항 기항 요청과 중국발 크루즈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절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신필승 부시장은 “3년 연속 모항 크루즈 운항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항으로 도약하겠다”며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