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 내달 26일 진행
  • ▲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 모습.ⓒ태안군
    ▲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에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태안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을 오는 4월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심사는 다음 달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는 같은달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 

    우천 시에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

    공개녹화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군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