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4병동서 122병상으로… 환자서비스 제고
  • ▲ 청주 하나병원 전경.ⓒ하나병원 제공
    ▲ 청주 하나병원 전경.ⓒ하나병원 제공
    청주 하나병원이 보호자나 사설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24시간 간호와 간병을 전담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총 병상 규모를 112병상까지 늘려 환자서비스를 제고한다.
    19일 하나병원에 따르면 기존 64병동에서 운영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나병원 동관 53병동과 63병동까지 확대해 총 122병상 규모로 2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확장에 따라 척추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중심으로 운영되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하나병원을 찾는 모든 진료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간호·간병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되게 됐다. 
    병실은 1인실, 2인실, 4인실 등으로 구분, 총 35개 병실 규모로 운영된다. 
    간호 인력도 대폭 강화된다. 
    이번 병동 확대에 맞춰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 지원 인력 등 총 92명의 간호 인력이 투입돼 입원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기홍 하나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병원은 종합병원 간호등급 최고등급인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