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충북보건과학대 학생 8명 참여선거일까지 취재·콘텐츠 제작 활동
  • ▲ 18일 청주시 흥덕구 충북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생기자단 위촉식'. ⓒ충북선관위
    ▲ 18일 청주시 흥덕구 충북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생기자단 위촉식'. ⓒ충북선관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학생기자단을 출범했다.

    충북선관위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충북대와 충북보건과학대 소속 대학생 8명을 학생기자로 선발했다.

    학생기자단은 선거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선거사무 절차와 주요 현장을 취재해 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개표 시연회와 선거관계자 교육, 사전투표소 운영 등 주요 선거 현장을 취재하고, 선거 정보와 절차를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물은 대학 언론과 선관위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지역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전달하는 소식은 유권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갈 것"이라며 "처음 운영하는 학생기자단을 통해 유권자의 시각에서 선거의 가치를 알리고, 깨끗한 선거절차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여 우리나라 선거문화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