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 해소… 의료·복지 연계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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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안동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협약식
단양군이 지난 12일 안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 정착을 돕는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제공·현황·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이다.사업 대상은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다.군이 협력 병원에서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평가표와 통합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보건의료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신뢰하는 안동병원과 협력해 퇴원 이후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복지 연계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협력 병원을 추가로 발굴해 더 많은 주민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