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재학생 278명에게 모두 1억3천5백만원 지원
-
- ▲ 왼쪽부터 김영준 노동조합위원장, 이봉주 은행본부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손희순 교육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농협이 13일 충북도교육청에서 농업인 가정 학생들을 위한‘농촌 희망 장학생 장학금’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손희순 교육국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봉주 은행본부장, 김영준 노동조합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농촌 희망 장학금은 충북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농업인 자녀 278명에게 모두 1억3500만 원이 지원됐다.충북농협은 2020년부터 7년째 충북 도내 학생 1271명에게 5억9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충북 농업인 가정 학생들에게 7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충청북도교육청도 농촌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촌 희망 장학금을 통해 농업인 자녀의 학업 장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