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영농철 앞두고 인력난 겪는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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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협 직원들과 청주교도소 교도관, 교정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충북본부 제공.
충북농협이 지난 12일 청주여자교도소(소장 김봉영)‘보라미봉사단’과 함께 청주 화훼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수용자들에게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청주여자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충북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농장 환경정리 등 농작업 지원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청주여자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농촌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 가석방 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도관,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수용자 심성 순화 및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전국 54개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