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증평·진천·음성·단양 참여대학 연계 고등평생교육 프로그램 추진
  •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경. ⓒ표윤지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경. ⓒ표윤지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에 선정,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 협력형 사업이다.

    충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는 청주시와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 등 도내 5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한다. 

    사업은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고등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충북인평원은 도 단위 평생교육 허브 기관으로서 대학과 시·군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도와 시·군, 대학, 민간기관이 협력하는 광역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과 도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 격차 완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