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월 진행…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현판. ⓒ영동군
    ▲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현판.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관광 시행 7일 전 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버스 단체 관광의 경우 타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하고 관광지 2곳 이상(유료 관광지 1곳 포함)을 방문하며 관내 식당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곳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버스 1대 기준 60만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서 승·하차할 경우 인원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4~19명은 1인당 7000원, 1박 이상 체류 시 1만 2000원을 지원하며 20명 이상은 버스 단체 기준으로 지급한다.

    인센티브 신청은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한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과 음식, 체험시설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