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범운영…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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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어린이 놀이공간 겨울철 눈썰매장. ⓒ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어린이와 청년, 중장년층까지 함께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보은군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생활 플랫폼 '이음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5월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음센터는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서 어린이 체험과 놀이 공간으로 활용된다. 2~3층은 평생학습관으로 취미와 자격 과정,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군민들의 배움과 교류 공간으로 쓰인다. 4층에는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센터가 마련된다.군은 이음센터 인근에 약 8294㎡ 규모의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물놀이 시설과 야외 놀이터, 산책 공간 등을 갖춘 가족형 공원 형태로 조성되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최재형 군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보은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형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