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권력 감시 활동 강화해 나갈 것"
  •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CI. ⓒ충북참여연대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CI. ⓒ충북참여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제3대 사무처장에 김혜란 국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처장은 충북여성민우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14년 동안 충북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사회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충북연대회의 사무국장 등을 맡아 지역 시민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 온 활동가로 평가받는다.

    김 사무처장은 "선배 활동가들이 쌓아온 경험과 헌신을 바탕으로 충북참여연대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대안을 제시하고 권력 감시 활동에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