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국민통합위원회 회의 참석… 계획수립부터 지방의회와 협력 강조
  • ▲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이 9일 국민통합위원회에 이석연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이 9일 국민통합위원회에 이석연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이 9일 대한민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국민통합위원회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 심의에 참여하면서 국민통합에 대한 소신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회의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장·차관, 지방4대 협의체장,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참여, 지역균형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이날 발언을 통해 "국민통합은 중앙중심의 정책 추진이 아닌, 지역과 주민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며, "국민통합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국민통합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