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사과 31ha 신규 식재, 농가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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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스마트농업. ⓒ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지역 원예작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특화 작목을 명품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산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군은 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식재 31헥타르(ha)를 지원하고,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 조성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여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김범구 군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은군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