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보딩·K-가디언' 사업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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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 정문.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충북보과대는 최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과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그룹'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라이프 온보딩 사업은 생활·법률·취업을 하나로 묶은 3단계 프로그램으로, 유학생의 초기 불안 해소와 지역 적응, 취업·정주 연계를 지원한다. 산업안전 교육과 취업 비자 전략, 지역 문화·산업 이해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정주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K-가디언 멘토-멘티그룹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재학생, 교직원이 유학생과 직접 연결되는 멘토링 구조를 제공, 언어 장벽과 정서적 고립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안정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된다.박용석 총장은 "입국 초기 적응부터 지역 문화 이해, 진로 탐색, 지역 취업과 정주까지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학 중심의 실습·기업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과 지역 사회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충북 정착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