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읍 매천리 일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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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조감도.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지역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 시설은 관광 안내 기능과 홍보·운영 공간을 갖춘 복합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층별로는 1층에 관광 안내센터와 관광 홍보관이 들어서고, 2층에는 미디어 체험관과 한수원 홍보관이 마련된다. 3층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 운영 공간이 배치될 계획이다.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와 설계공모, 관련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영동 관광의 거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된 일정 안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