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구강건강부터 예방접종 확대·결핵관리까지 촘촘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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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진천군 보건사업 성과
충북 진천군이 지난 5일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 확대로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군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지역 치과 및 구강보건센터와 진료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과 연계한 통합형 구강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한다.감염병 예방접종에도 확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여자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12세 남아(2014년생)까지 확대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궁경부암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접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집단 전파 차단을 위해 군비 800만원을 투입해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IGRA) 지원과 잠복결핵 양성자는 치료 연계와 지속적인 복약관리를 제공하는 ‘핀셋형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혁신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