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기초수급자·차상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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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취약계층 노인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군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와 안질환 수술 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료비를 포함한 수술비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안질환 수술비와 관련 의료비의 급여 항목도 함께 지원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의료비 지원 신청서와 진단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옥천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이미 시행한 수술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