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인력풀 구축·보건교사 실무연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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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도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우선 학교 자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이나 일정 중복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또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응급의료 실무연수'도 신설했다. 연수는 연 6회 운영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