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군수 현장 점검 147억원 투입… 청빈영상문화체험관, 청빈낙도 숲 조성
  • ▲ 조병옥 음성군수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현장 점검
    ▲ 조병옥 음성군수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현장 점검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 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982.2㎡)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토목·조경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최근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됨에 따라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이며,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만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원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