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답례품 컨설팅·CS 지원 활용
  • ▲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상업체 교육
    ▲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상업체 교육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