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 격려산불 대응·정부예산 확보·공직기강 확립 주문
  • ▲ 송인헌 괴산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괴산군
    ▲ 송인헌 괴산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가 3일 "민생안정지원금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봄철 주요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산불 예방과 정부예산 확보 등 당면 과제에 속도감 있게 대응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송 군수는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이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언급하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철저 ▲각종 공사 조기 발주와 신속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6·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과 성과를 군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역시 주문했다.

    군은 맞춤형 복지포인트 인상, 휴양시설 지원금 지급, 해외 배낭연수 운영, 특별휴가 부여 등 후생복지 확대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는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직원에게는 최고의 복지로 보답하고, 그 에너지가 군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