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순환경제 국회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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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RISE사업단, 정·관계와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과 국회포럼
충북대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회 순환경제 국회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지역 내 가축분뇨·음식물·생활쓰레기 등 순환자원을 ‘발생지 처리’ 원칙에 기반해 에너지로 전환하는 지역 완결형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충북대 RISE사업단과 김영배·복기왕·송재봉·최혁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관계와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순환경제의 산업화 가능성과 입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반영운 도시공학과 교수(RISE사업단 충북순환경제인재양성센터장)가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 시대 순환경제 전환과 지역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 공동 주최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진행됐다.기조발제에서 김도원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장은 순환경제의 국내외 동향과 공유했으며. 이어 반영운 교수는 ‘순환경제 기반 생태산업개발(EID)’ 발표를 통해 발생지 처리 기반의 분산형 에너지 전환과 지역 완결형 순환 모델을 제시했다.주제발표에서는 ▲AI 기반 폐플라스틱 선별(김정태 대표) ▲가축분뇨의 자원화(서래원 본부장) ▲생활쓰레기 열분해(이봉주 교수)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임승훈 대표) 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4개 분야의 핵심 기술과 사례가 소개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는 발제자들과 국회의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발생지 처리’ 원칙 실현 방안, 분산형 에너지 체계 전환, 규제 개선 및 입법 지원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충북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 지역 순환자원의 에너지 및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공유하고, 기술·정책·산업을 연계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가 시작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순환경제 관련 입법과 지역 기반 산업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