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연계 강화… 지속가능한 축제 위해 최선
-
- ▲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는 23일 올해 축제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병대)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